내가 사랑하는 소박한 등산로 봄의소리
2011. 4. 18. 13:53ㆍ▲.등산하기·운동하기
요즘 계절엔 벚꽃놀이, 진달래 축재 등등 인산 인해를 이루는 꽃놀이, 축재에선
들을수 없는, 숲속에 몰래 숨어핀 진달래와 봄의 소리들, 바람소리가 격 하게 들리지만
현장에선 선율 아름다운 바람소리 인데, 인적드문 길에서만
들을수 있는 소리들이다, 이 봄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!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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